제습기 켤 때 같은 방에 있으면 안 좋은 이유, 창문과 방문 설정까지 제대로 쓰는 법
장마철이 시작되면 집 안 공기가 금세 눅눅해집니다. 바닥은 끈적하고, 빨래는 잘 마르지 않고, 옷장 문을 열면 꿉꿉한 냄새가 올라오기도 합니다. 이럴 때 가장 먼저 찾게 되는 가전이 바로 제습기입니다. 그런데 제습기를 틀어놓고 같은 방에서 오래 머문 적 있으신가요? 책을 보거나, 재택근무를 하거나, 잠깐 쉰다는 생각으로 방에 있다 보면 어느 순간 눈이 뻑뻑하고 목이 칼칼해지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제습기를 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