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국내여행 덕유산에서 커피한잔 byPRAHA •10월 31, 2008 • 2 min read 0 커피를 마신다는 것… 여유와 낭만 그 자체이다. 더욱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더욱 그렇지 않을까? 8월의 열기 속에서도 뜨거운 커피를 들고 주위를 돌았다… 전혀 다른 세상에 온 것처럼 신비롭다. 케이블카는 그렇게 다른 세상으로 인도했다. 우리를 한없이 끌어 당겨 덕유산의 한 산자락에 내려 놓았다.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는 더욱 커피를 달콤하게 만들었다. Tags: 국내여행 덕유산 4.94 / 169 rates Facebook Tweet 복사Link Copied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