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유럽여행 체코 프라하 해외여행 어느 나라에나 있는 낙서 낙서... 전에는 한국이 낙서의 나라로 생각했다. 담벼락에 그려 놓은 낙서들...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도 순수한 낙서들이었다. 실제로 낙서는 어느 곳에 가든지 있는 것 같다. 체코에도 벽에는 어김 없이 낙서가 있다. 뜻을 알 수 없는 이니셜이 온통 그려져 있는 것 같다. 낙서를 통해 무엇인가를 말하고 싶고... 낙서를 통해 무엇인가를 표출하고 싶고... 낙서를 통해 자유를 경험하는 것 같… PRAHA•1월 05, 2010